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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일기

200124 - 백준 100문제를 풀고 느낀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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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회사(카카오,네이버,라인) 입사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지 한 달도 안되었다.

학교 조교일 + 오픽 때문에 한달동안 100문제밖에 풀지 못했다. 

PS가 입사준비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단 겨울방학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.

여름 인턴을 목표로!!

 

<느낀점>

1. 난 아직 ㅈ밥이다.

2. 알면 알수록 풀면 풀수록 많이 보이는 PS의 세계.

3. 못풀겠는 문제는 10분이상 생각해보고 안되면 바로 AC받은 코드보자.(그래야 공부의 속도가 난다.)

4. 이정도 푸니까 입사문제 중에 쉬운 문제들을 풀 수 있는 기초가 생긴듯. 만약 완전탐색까지 공부를 어느정도 끝낸다면, 점점 속도감 있게 공부가 가능할 것이라고 (감히) 예상

5. dp와 dfs bfs 문제들이 진짜 양도 많고 중요도도 높은듯.

 

 

<현재까지 공부한 알고리즘 파트들>

입출력

DP1

그래프(dfs,bfs,트리 문제들)

그리디 알고리즘

이분탐색

분할정복 - 공부중

 

<목표>

겨울방학 끝날 때까지 250문제~300문제 푸는게 목표.

 

<겨울방학까지 공부할 알고리즘 파트들>

(수학 문제들)

브루트포스 - 비트마스크, 재귀

분할정복

우선순위 큐 활용법

DP 2

최단경로, DP와 최단거리 역추적

문자열 알고리즘

기하 알고리즘

세그먼트 트리, 팬윅트리

해싱

DP 3

네트워크플로우

위상 정렬

 

200문제 푼다음에 다시 돌아오겠다.

3월까지 달려보자!!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