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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근 1주일동안은 개강전 일정리 및 휴식기를 가져서 문제를 그닥 많이 풀진 못했다.
주식공부도 좀 했고.(주린이임)
느낀점들을 나열하면
- 완전탐색 위주로 공부를 했었는데, 이부분에 대한 감이 150문제때보다는 그나마 조금 는거 같다.
- 이제는 문제의 양보단 질에 좀더 초점을 둬야될 시점인 것 같다. 그래서 종만북 리딩을 시작했다. 많이 읽진 못했다.
- 복습도 중요하다. 내가 쓴 글들 다시 읽으면서 복습하는 시간도 가끔씩 가져야 할 것 같다.
<현재까지 공부한 알고리즘 파트들>
입출력
DP1
그래프(dfs,bfs,트리 문제들)
그리디 알고리즘
이분탐색
분할정복
(수학 문제들)
브루트포스 - 비트마스크, 재귀
분할정복
우선순위 큐 활용법
위상 정렬
<목표>
겨울방학 끝날 때까지 250문제~300문제 푸는게 목표. --> 실패했다. 계획대로 인생이 되진 않는다.
<공부할 알고리즘 파트들>
DP 2
최단경로, DP와 최단거리 역추적
문자열 알고리즘
기하 알고리즘
세그먼트 트리, 팬윅트리
해싱
DP 3
네트워크플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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